정동진 앞바다에는 오늘따라 바람도 잔잔하다 먼바다에서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소리없이 백사장에서 부서진다
긑없는 검푸른 바다에는 힌구름만 두둥실 떠있고 이곳에는 갈매기도 보이질 않는다 한적한 겨울바다에는 모타보트
만이 간혹 관광객들을 태우고 푸른바다 물살을 가르며 멀리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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