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인생은 80부터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다 신풍리 할머니 그림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그린
화투는 버리고 화투를 그리다! 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게 되었다 할매가 그릿니껴! 라는 제목부터 정겹고 재미가
있다 신풍리 할머니 학생들이 대부분 70대 후반부터 80대 할머니들이시다 화투장을 소재로 그린 작품들이다
나이들어서 이렇게 그림공부를 하신다는것 부터 대단한 도전이며 건강과 치매예방에도 좋은 방법이며 노후에
이런 취미할동을 하시는 할머님들에게 항상 건안하시길 기원들이며 정성들인 작품들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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