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풍기인삼 풍기 사과 하던것이 이제는 부근마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우리고향 마을에서도
10여년 전 부터 심기시작하여 이제는 영주사과로 유명하고 인삼은 아직도 풍기 인삼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5년마다 수확을하는 고향마을에 있는 인삼밭을 잠시 드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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