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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관과 박물관

권성녀 초대전 민화 그 아름다움 속으로

by 산사나이ys 2017. 7. 31.

                                   세미원 연꽃 박물관에서 지금 전시되고 있는 권성녀 민화 초대전이 전시되고 있기에 그 섬세한 작품들을 돌아본다   

                                   민화는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생활 속에서 우리 나라 사람이 그린 생활 그림을 말한다.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지

                                  않는 사람들이 그린 그림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직업 화가가 그린 그림도 가리킨다. 민간에서 일상 생활 양식이나

                                  관습 등 민속적인 내용을 그린 그림으로 권성녀 작가분이 전시장에서 직접 민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민화의 섬세하고 살아있는 듯 한 작품들을 7월 31일 까지 관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