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마을 지하에 마련된 못난이 유원지에는 옛날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는 소품들로 꾸며놓았다
그 옛날로 돌아가 추억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자료관이 될 수 있는 작은 공간이다
헤이리마을
'전시회관과 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미원 연꽃 박물관 (0) | 2017.08.01 |
---|---|
권성녀 초대전 민화 그 아름다움 속으로 (0) | 2017.07.31 |
중국여행 중주 국제호텔에서 친교의밤을 보내며 (0) | 2017.05.27 |
운보 김기창화백 트릭아트 전시관 (0) | 2017.05.26 |
고산 윤선도 유물 제2전시실 (0) |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