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 들릴때면 항상 마지막 들리는 곳이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를 돌아보는 코스이기도 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이른아침 일출과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면 장관을 이룬다 두물머리와 함께한 400년의 느티나무와 황포돗대로 유명하기에 많은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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