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의 5박일동안 중국여행을 끝내고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 식사후 버스에 오르니
아침안개와 미새먼지로 앞이 보이질 않는다 그동안 이렇게 심하지는 않었지만 마지막날 중국의 미새먼지로
숨이막힐 정도이지만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은 마스크도 하지않고 다니는 사람들도 보인다
안양역 도착
고속열차는 300km 가까운 속도로 달린다
스처지나가는 차창밖 풍경을 담아본다
2008년 월드컵 경기장도 보이고
북경에 있는 원천전 한식당에 들려 오래간만에 한식으로
북경 서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중국을 떠나기전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비행기 탑승을 하고 기내에서 1시간넘게 기다린다 자국기는 계속 띠우면서 이것이 차별이구나 울하통이 터진다
지루한 기다림끝에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 이것으로 이번여행기의 끝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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