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이얼펠리스호텔에서 3일을 자면서 매일아침 해뜨는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새벽 5시부터 기다렸다
모두가 고이 잠든 새벽에 나혼자 어둠을해치며 바다가에 나가서 해가 뜨기만을 가다리기가 오늘이 3일째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화면을 잡지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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