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부터 31일까지 규슈 가족여행을 하면서 휴식이 아니라 강행군을 하면서 여러곳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6박7일간의 약속된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날 이제는 다시 서울로 돌아기야하는 날이다
그동안 온가족이 별탈없이 건강하게 여행을 하면서 함께 보낸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이다.
아파트에도 이런 주차 요금 정산기가 설치되어있다
주차을하면 이런 고정판이 차 밑에서 올라온다
주차비 요금 정산기에 계산하면 다시 바닥으로 내려간다
마지막 전날밤 저녁식사를 하려고 시내로
유명하다는 햄버거집을 찾아갔는데 기다리는사람이 많아서 포기를하고
기다리는사람들
다른식당가에서 이것저것 살피다가
모츠나베와 군만두등을 시키고
됴교핸즈 백화점에 들어가본다
이 운동기구를 사느라 잠시 머물다 아이패드를 두고온것을 한참 후에야 알고 갑작이 비상이 걸렸다
모든정보가 거기에 다 있는데 잊어버리면 큰일이다 아들은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마침 그곳에 갔더니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천만 다행이다 잠시동안 지옥과 천당을 해맨 기분이다
랜터카를 반납하기위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체우고
랜터카에서 공항까지 태워다주고 빠이빠이
후쿠오가 공항
이제 공항 안으로
우리를 태우고갈 제주항공기
공항 직원들이 손을 흔들며 공항의 이별
하늘에서 본 후쿠오가
하늘에서 본 인천공항
인천대교를 지나오면서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여행(2)옛무기공장 카페거리 돌아보기 (0) | 2017.04.24 |
|---|---|
| 중국여행(1) 인천공항에서 북경공항 도착 (0) | 2017.04.23 |
| 규슈 가족여행 후쿠오가공원 돌아보기 (0) | 2017.03.23 |
| 규슈 가족여행 캐널시티 하카타가에서 (0) | 2017.03.21 |
| 규슈 가족여행 히타에서 벳부로 오는길에 (0) | 2017.03.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