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골목길을 돌아보던중 허름한 추억의 역사박물관이 보이기에 들러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입장료가 꽤 비싼편이다
일본의 추억의 역사도 우리나라의 지난 어린시절 5~60년년대를 되돌라보는 것과 같은 추억의 소품으로 꾸며진 박물관이다
여러상가들이 모여있는 건물에 추억의 박물관이
허름한 입구의 모습
입장료가 8,00원이나
입구에는 태권V 로버트가
60년대 많이보았던 딸딸이 오토바이
음악교실의 지금은 모두 골동품이되어
우리나라에도 이런것들이 모두 골동품이되어 추억속으로
젊은 남녀가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지?
작은 공간에 전시된 추억의 물건들이 모두가 어린시절이 많이 보았던 물건들이다
한시절 사랑을 받었던 가전제품들이 이제는 추억속으로
전화가오면 상대방 전화코드에 꽂아주던 전화 교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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