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20여분 섬길을 달리는동안 버스기사 아저씨가 무의도의 옜날이야기를 하는동안
버스종점에 도착한다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아치형 다리가 곡선을 그리며 아름다운 풍경이 펼처진다
오늘은 다리를 건너 죄측방향으로 시작하여 둘래길을 따라 섬 전체를 한바퀴돌아 보았다
작은 선착장에 고깃배들이 들락거리고 있다
보행자들만 다닐 수 있다
소무의도 마을
무의도 끝자락 버스종점 마을
'바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무의도의 기암괴석과 장군바위 (0) | 2016.11.02 |
---|---|
무의바다 누리길 따라 (0) | 2016.10.31 |
무의도 가고 오는 뱃길에서 (0) | 2016.10.29 |
소무의도 기암괴석과 장군바위 (0) | 2016.10.01 |
상주 은모래비치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