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족하가 귀농을 하여 전에 하던 과수원을 다시 정지작업을 해서 새로운 품종으로 심은지 금년이 4년차이다
지난해 부터 수확을 하였으며 5년차인 내년에는 많은 수확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하수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며 저농약으로 친환경 공법으로 과수농사를 짖고 있다 일직 수확하는 홍로는 추석전에 무두 팔았고 추석때
가족들이오면 줄려고 남겨둔 것들을 오늘 모두 수확을 하였다
고향마을 풍경
경운기를 타고 과수원으로 가는길
뒷차로 오는 가족들
텃골 논에는 황금 들판이다
품질이 좋은 홍로는 벌써 추석때 모두 팔고 우리 가족들이게 줄 몇나무만 남겨두었다
한참 읶어가고 있는 부사는 아직도 출하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남은 홍로를 열심히 따고 있는 가족들
과수원 지킴이
지하수 저장 물탱크
이거는 뭐냐고 하기에 생강이라고 하니까 뿌리를 한번 보자고 하기에
들깨잎을 따고 있는 우리 아낙네들
상품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녀석들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허드레 창고에서 뱀을 발견
수색작전 끝에 드디어 생포
오늘 과수원에 모인 우리 가족 기념으로 찰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