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노다지를 캐던 광산이였지만 지금은 페허처럼 버려진 옜추억만 더듬어보는 전설의 은광촌이다
파해처진 산허리에는 인디언 광부들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잔해들 만이 보는이의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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