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가는길은 끝없는 사막의 길을 달리며 차창밖에 풍경을 담아본다
민둥산에는 풍차가 돌고 아몬드 올리브나무 포도밭이 끝없이 펼처진다
민둥산에는 풍차가 돌고있다 돌고있는풍차도 있고 쉬고 있는풍차도 있다
발전량에 따라 풍차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조정한고 한다
사막에도 먼곳에서 끌어온 물이흐르고 있다
방목하는 목장 풍경
올리브 농장
끝없는 포두밭
가도가도 끝이없는 사막의 길
푸른 목장 벌판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한동안 미국의 소들이 데모를 했다고 한다 소 엉덩이에 불도장을 찍어서 뜨거워서 죽겠다고
그래서 요구사항이 귀걸이를 달아 달라고 하여 요즘은 귀걸이에 메모리 칩을 넣어서 인공위성으로 목장을 관리한다고 한다 ㅎㅎㅎ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서부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울창한 메타쉐콰이어 숲 (0) | 2016.05.05 |
---|---|
[미국 서부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폭포 (0) | 2016.05.04 |
요즘 유명하다는 햄버거집 (0) | 2016.05.02 |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플레즌턴 호텔에서 첫날 밤을 (0) | 2016.05.01 |
샌프란 시스코 보물섬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