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4월14일 16시 30분에 출발하여 현지시간 같은날 10시45분에 도착하여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저녁에 호텔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려보니 조금은 실망했다 속으론 높은 건물에 대형 호텔인줄 알았는데
나즈막한 2층건물로된 ㅁ 모형의 건물이다 가방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가 짐을 풀고 넓은방에 혼자서 첫날밤을 보낸다
이른아침에 잘 꾸며진 정원을 돌아보니 예쁜꽃들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잘 꾸며진 정원에는 작은 공원처럼 조용하고 맑은 아침공기에 그림같은 정원을 걸어본다
실외수영장에는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리 한쌍이 정답게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
아침햇살이 어둠을 밝힌다
실외 수영장
정원 분수와 호텔 정경
꽃과 과일 들이 주렁주렁
공원같은 호텔 정원
우리 일행과 함께 할 모두투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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