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충사에도 오색단풍으로 가을은 깊어가고 있었다 지하철과 버스로 3시간여만에 도착한 현충사의 단풍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었다
올 여름 가뭄에도 갈증을 잘 견더 내면서 경내는 오색단풍으로 화려한 단장을 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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