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날씨 관계로 시야는 흐렸지만 하루종일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청명한 바다풍경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돌아올때쯤 해서 파란 하늘을 조금 볼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도 짧은 뱃길이지만 갈메기는 먺이를 달라고 날개짓을 하기에 한손에 새우깡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곡예를 하면서 순간포착으로 오늘의 무의도 나드리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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