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트래킹 길은 유료입장 길이라 사람들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바닷가에 따로 길이있는것도 아니고 작은 바위 위로 조심스럽게 걸어야한다
바위에는 굴 딱지가 붙어있어서 넘어지거나 손으로 집으면 날카로운 굴 딱지에 다칠 수가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인적이드문 바닷가에는 낚시하는 사람과 소라를 잡은 사람이 몇명 있을뿐 조용하기만 하다
섬 주위에는 기암절벽이 수많은 세월동안 비바람과 파도에 깎기면서 병풍같은 환상적인 작품들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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