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에 도착하니 호룔곡산가는 버스와 실미도 가는버스가 기다린다
국사봉 가는길을 물으니 여기서 걸어가라고 한다 날씨는 덥고 등산을 하기엔 더운날씨다
버스안내원에게 사진 찍기좋은 곳이 어디냐고 하니 소무의도 버스를 타라고 한다.
우선 타고보자하고 올랐다 많은 사람들로 버스안은 찜통이다
좁은길을 15분정도 가서 바다가 보이는 광명항에도착한다
무의도에서 소무의도를 연결시켜주는 활처럼 등굽은 소무의교가 시선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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