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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

새우깡과 갈메기

by 산사나이ys 2015. 6. 9.

진사님들과 같이온 모델이 갈메기를 유혹하기 위해 허공에 새우깡을 뿌려보지만 좀처럼 갈메기들은 눈길도 주지않는다.

콧대높은 을왕리 앞바다 갈메기들도 자존심이 있지 아무나 새우깡 준다고 쉽게 닦아오질 않는다

한참을 뛰어다니며 선물공새를 하니 조금씩 마음의 문을열고 이왕에 주는것이니 맛이나 보자고 주위를 맵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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