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역에서 잠시 기다리는중 전철 철탑에 까치부부가 신접살림 집을 공사중이다.
둘이서 번갈아가며 열심히 나무가지를 물고와서 얼기설기 집을 짖는다
주위에 나무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시끄럽고 위험곳에 집을지을까?
역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지어놓으면 바로 철거를 하는데 저렇게 열심히 짖는다고 한다
괭음을내며 전철이 지나가도 공사는 계속돤다 역시 영리하지만 까치 대가리인가????
오빈역에서 잠시 기다리는중 전철 철탑에 까치부부가 신접살림 집을 공사중이다.
둘이서 번갈아가며 열심히 나무가지를 물고와서 얼기설기 집을 짖는다
주위에 나무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시끄럽고 위험곳에 집을지을까?
역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지어놓으면 바로 철거를 하는데 저렇게 열심히 짖는다고 한다
괭음을내며 전철이 지나가도 공사는 계속돤다 역시 영리하지만 까치 대가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