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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새로심은 사과나무에

by 산사나이ys 2014. 9. 23.

                              고향 본가에서 전에 오래된 사과나무를 베어내고  전체 수종걔량을 위해 작년봄에 새로심은 나무에서 벌써 사과 몇개가 달려있다.

요즘은 나무도 속성이라 3년째인 내년에는 재법 수확을 할 수가 있을것 같다. 과수원에서 집에있던 백구가 

산돼지와 고란이 침입을 막기위해 혼자서 과수원을 지키고 있는것이 조금은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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