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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옹달샘

by 산사나이ys 2014. 7. 19.

                                  남한산성 축조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대는 호박이다. 여기에 곡식 등을 넣고 절구 방망이로 방아를 찌으며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 해 본다.

                             평소 때는 잘 보이지 않다가 간밤에 비가와서 물이 고이니 그 흔적을 알 수 있었다. 수백년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 아픈 흔적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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