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수지에 있는 어느식당에서 저녘식사를 했다.
이집은 예약은 받지않는다고 한다 무조건 선착순이다.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벌써 9팀이 대기하고 있다.
30분이상 기다리니 호명을 하여 드디어 입장이다.
고기는 1인당 14,900원에 나머지는 무한 리필이다
귀염둥이 율이가 제법 또렸한 글씨로 할머니에게 쓴 편지와 직접 만들어 온 꽃반지를 기워주고 있다
주말에 수지에 있는 어느식당에서 저녘식사를 했다.
이집은 예약은 받지않는다고 한다 무조건 선착순이다.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벌써 9팀이 대기하고 있다.
30분이상 기다리니 호명을 하여 드디어 입장이다.
고기는 1인당 14,900원에 나머지는 무한 리필이다
귀염둥이 율이가 제법 또렸한 글씨로 할머니에게 쓴 편지와 직접 만들어 온 꽃반지를 기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