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에 도착해서 우선 네비를 따라 소돌항 아들바위를 찾었다.
우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등대가 보인다.
바로 그 아래 아들바위 표석이 기다린다.
아들바위는 물에 잠겨 들어갈 수 가 없다.
아들바위를 만지면 아들을 낫는다고 하여
젊은 부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등대옆으로 공룡바위가 기암괴석을 이루고 있다.
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 다음 행선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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