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오래간 만에 간 고향 풍경을 보기위해 새벽에 동트기전 6시15분에 밖으로 나가보았다 

아직도 이른 새벽인데 벌서 경운기소리를 통통 거리며 일터로 나간다

안개가 자욱한 들판에는 황금빛 벌판으로 벼들이 읶어가고 있다

아침 햇살을 받은 파란하늘에 구름과 안개낀 고향의 풍경은 언제보아도 정겨운 한폭의 그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