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시골에서 볼 수 있던 개울물에서 빨래하는 모습을 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다.
아직 봄바람이 차거운 날씨에 고무장갑을 낀 할머니가 방망이 질을 하고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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