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소양강 5교에서 기대했던 상고대를 보지 못해서 혹시나 하고 3교를 찾어 갔다.
3교에 도착해 보니 역시나 였다. 잔잔한 강물위에 오리때들만 한가로이 자맥질를 하며 강물을 가르고 있다.
소양강 3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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