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릴때 공원에 나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시간이 허락질 않어서 늦었지만 금년들어 제일 춥다는 오늘 아침에 중앙공원 설경을 보려고 공원으로 나섰다.
하얀 눈속에 묻혀있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흔적을 남겨놓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설경을 담아 보았다.
눈이 펑펑 내릴때 공원에 나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시간이 허락질 않어서 늦었지만 금년들어 제일 춥다는 오늘 아침에 중앙공원 설경을 보려고 공원으로 나섰다.
하얀 눈속에 묻혀있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흔적을 남겨놓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설경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