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와 달

차창밖으로 본 석양

by 산사나이ys 2012. 4. 10.

                         먼동이 트기전에 집을 나와  멀리 섬진강 아름다운 풍경과 광양 홍쌍리 매화마을과 상위 산수유마을 꽃밭에서 우리 일행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버스는 서울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멀리 서쪽하늘에는 차창밖으로 햇님이 고운 얼굴을 붉힌체 서산에 걸처 스처 지나가고 있기에 해어지기 섭섭하여 고이 담어 왔다.

 

 

 

 

 

 

 

 

 

'해와 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노을   (0) 2012.09.12
한강의 석양  (0) 2012.05.30
영종도에서 일출  (0) 2012.03.19
임진년의 일출  (0) 2012.01.26
제부도 낙조풍경  (0)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