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은 6.25 발발 59주년이 되는 날이다
6.25전쟁은 1950년 6월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촉발되 1953년 7월 27일까지 한반도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나는 어릴때 6.25 사변 전쟁을 몸소 격었던 생각이 지금도 생생이 떠오른다
나는 그때를 생각하며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그때 사용했던 전쟁물자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어린꼬마들이 와서 신기한듯 선생님들 설명에 열심히 듯고 있다
이땅에서 두번다시 전쟁이란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러나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미사일 발사를 하고 햇실험을 하고 있으며 우나라와 자유세계를 위협하고 있지않는가?
국방부연구자료에 따르면 6.25 전쟁으로 남한에서만 군인 13만8000명 이 전사하고 44만3000명이 부상했다
물질적 피해액은 4123억원에 달한다 100만명이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어 세계 전쟁사상 민간인 사상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최초 전쟁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각종 무기들 ...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형제가 서로만났던 일을 기념하기 위서서 감격스러운 장면을 형상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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