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필요한것이 먹는 식품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먹는것을 마음놓고 먹을 수없는것이 현실이다
성장촉진을 위하여 화학비료를 주고 병충해를 막기위하여 농약을 뿌리고 인체에 해로운 식품과 먹걸이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주부들이 시장에 가면 조금 비싸더라도 무공해 식품을 찾는다
요즈음은 유기농 무공해 친환경 제품이 많이 시장에 나와 있다 이것이 다만 우리가 밋고 먹을수 있는 식품이길 바란다
이번 전시회에도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이 많이 출품 되었으며 각 지역에서 생산자의 명예를 걸고 인증마크 까지 붙처 놓았다
인증마크가 확실이 품질을 보증할수있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품들이 정착되기를바란다
수입되는 불량식품들은 사지도 말고 쓰지도 말고 영원히 퇴출되기 바란다
블루베리 나무와 열매
얼룩무늬 누애가 노란색 고치를 만드는 누애 라고 한다
이제는 누애도 개량종으로 칼라 실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