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박물관 에는 나무에서 나는것과 나무를 이용해서 할수있는 것들 등 많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서
어린 학생들이 많이 관람을 하고 있었다
나무잎 화석
광릉 수목원에 서식 한다는 크낙새
나이를 알수없는 수백년 팽나무 앞에서 한컷
나무는 생명을 다하고 환상적인 뿌리의 아름다움은을 인간의 솜씨로는 표현 할수 없는 나무가 만들어 낸 걸작품
180년 된 젓나무가 이제는 관람객의 쉬어가는 의자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