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원한 서울 창포원을 들려보았다
각종 야생화로 꾸며진 창포원은 도봉산역 옆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장으로 가족끼리 산책하며 구경할수 있으나 아직은 나무그늘 같은 쉴수 있는곳이 없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 속에 있는 꽃 과 식물 들을 볼수 있도록 잘 꾸며저 있다
한 시간 동안 둘러보고 도봉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최근에 개원한 서울 창포원을 들려보았다
각종 야생화로 꾸며진 창포원은 도봉산역 옆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장으로 가족끼리 산책하며 구경할수 있으나 아직은 나무그늘 같은 쉴수 있는곳이 없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 속에 있는 꽃 과 식물 들을 볼수 있도록 잘 꾸며저 있다
한 시간 동안 둘러보고 도봉산으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