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투어 버스를타고 2번째 도착한 곳이 용산 전쟁기념관이다. 우리나라는 조국의 분단과 함께 6.25전쟁을 겪어야만 했다.
지금 신세대들은 모두 남의나라 일처럼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전쟁을 겪은 세대이기에 이 전시관에가면 어린시절 겪어야만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그때를 회상하게 된다.
60년이지난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않고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아픈 일이며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관을 돌아 보았다.
씨티투어 버스를타고 2번째 도착한 곳이 용산 전쟁기념관이다. 우리나라는 조국의 분단과 함께 6.25전쟁을 겪어야만 했다.
지금 신세대들은 모두 남의나라 일처럼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전쟁을 겪은 세대이기에 이 전시관에가면 어린시절 겪어야만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그때를 회상하게 된다.
60년이지난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않고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아픈 일이며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관을 돌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