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 예술가이자 현모 양처인 신사임당 제 460주기 기신제가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자운서원에서 거행되었다.
아침7시에 출발 10시30분에 자운서원에 도착하여 서원을 돌아보고 기신제는 11시부터 옜 법대로 경기도지사 부인이 초헌관으로
제례가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30분 동안 엄숙히 봉행 되었으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 예술가이자 현모 양처인 신사임당 제 460주기 기신제가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자운서원에서 거행되었다.
아침7시에 출발 10시30분에 자운서원에 도착하여 서원을 돌아보고 기신제는 11시부터 옜 법대로 경기도지사 부인이 초헌관으로
제례가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30분 동안 엄숙히 봉행 되었으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