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향 친구들과 미륵산 소매물도 를 보기위해 잠실역에서 버스에 올랐다
경부고속도로를 힘차게 달려 간곳이 금산에 흑삼 판매장에 도착했다
다시 녹용 판매장에 들려서 오후 3시 경에 통영 선착장에 도착했다
유람선을 타고 25분 만에 한산 섬 선착장에 도착하여 이충무공 유적지 를 관람하기 위해 제승당을 향했다
진입로 도 잘 정리되어 있고 관람객 들은 제승당 쪽으로 발거름을 제촉한다
이곳 제승당은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왜 적을 크게 무찌른 수군의 본영으로 제해권을 장악하고 국난을 극복한
한산대첩의 유서깊은 사적지이다
정유재란떼 원균의 패전으로 페허가된지 142년후 107대 조경통제사가 복원 운주당 옛터에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렀다 사적 제 113호로 지정되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은 바다 안무로 흐리게 보이고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통영 선착장 앞 모습
기다리던 유람선에 오르고 있다
유람선에서 본 유조선
한산 대첩 기념비
거북 등대
한산섬 선착착 장
우리가 타고간 유람선
선착장에서 바라본 한산섬 앞 바다
이 배로 자동차를 싣고 와서 섬을 일주 할수도 있다
유적지 입구 유로 입장이다
선 착장에서 저 멀리 보이는 제승당까지 15분 정도 걸어 가야한다
멀리 푸른 나무 사이로 제승당이 보인다
수루에 앉아서 바라본 한산도 앞바다
충무사 전경
제승당 가는 중간에서 바라본 한산도 앞 바다
미륵산 콘도라를 타고 올라갈수있다
우측에 점점이 보이는것이 콘도라 이다
한산도에서 매물도로 유람선은 힘차게 달린다
유람선 뒤에는 물보라를 내 뿜고 달린다
추봉도 에는 봉암 추원 예곡 곡용포 의 4개 섬 마을 을 한산도 와 연결해준는 추봉교가 멀리 보인다
물안개 속으로 보이는 섬 은 한폭의 그림 같구나
소매물도 앞 이 바위는 지금은 하나로 보인다
그러나 반대편에서 보면 3개 에서 6개 까지 보인다
소매물도 병풍 바위
만물상 바위
소매물도와 등대섬
바다 물길에 따라 물길이 열린다고 한다 지금도 멀리 바다 길이 열려 있다
뒤쪽에서 본 등대 섬
앞 쪽에서 본 아름다운 등대섬
여기를 보기위하여 뱃길을 50분을 달렸다
정상에 등대가 보인다
등대 옆에 보이는 하얀 건물은 발전소 이고 아래 보이는 집은 등대지기 사택 이다
멀리서 본 등대섬
통영 선착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