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정도 고향을 가는 이번 추석 연휴에 과수원에가서 사과봉지 벗기는작업을 이틀동안 하였다
지난 여름에 잠시 들렸다 그때는 사과 봉지를 싸는 작업을 땀을 흘리며 했는데 지금은 사과 빗갈을 좋게하기 위하여
것 봉지를 벗기는 작업을 하는것이다.그리고 일주일 후에 다시 속에 파란봉지를 벗겨주어야 한다.
사과 하나를 상품으로 만들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손길이 필요한지 모르고 우리들은 쉽게 사과를 맛이있다 없다
하면서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않는가. 더구나 금년에는 봄철에 냉해와 장마와 태풍으로 과일값이 비싸다고 한다.
가을 햇빛에 읶어가는 탐스러운 사과를 카메라이 담와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