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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태풍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이

by 산사나이ys 2010. 9. 4.

 

세상을 뒤흔들어 놓은 곤파스는 많은  상처만 남겨논채 조금도 미안하다는 말없이 멀리 도망치듯 사라저 버렸다.

그러나 하늘은 힌구름과 파란하늘로 새단장을 하고 고추잠자리는 하늘높이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있다.

매일보는 하늘이지만 오늘처럼 뭉개구름과 파란하늘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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