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직 서둘러 연꽃 단지 간곡지에 11시쯤 도착해보니 도로변에는 주차할곳이 없을만큼 초만원이다
간신히 주차를하고 연꽃단지로 들어가보니 넓은 연꽃단지는 끝없이 펼처지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듯하다
연꽃을 보려고 일찍 도착한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연꽃을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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