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28일 ) 유준이 (손자 9살 초등학교 2학년) 태권도 승품 심사 대회가 용인대에서 있다기에 아침 일직부터
서둘러 학교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어린 장래 태권도 선수들이 강당과 교실을 꽉 매우고 복도와 교실에서 연습을 하고있다
대회는 10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어린 꼬마들이라 아직은 서툴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것 뽐내고 있고 또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용인대 무도대학
지금 막 버스에서 내려 긴장된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가고 있다 (빨간잠바)
교실에 도착해서 사법님 말씀을 듯고 이다
개회식이 시작되고 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연습중 이다
긴장된 모습으로 심사장에 입장
시범이 시작되고 절도 있게 잘 하고 있다
겨루기 시합
이제 모두 끝나고 사범님에게 잘 했다고 칭찬을 듣고 읶다
엄마 와 기념사진 도 찍고
무도대학 앞에서 기념사진 한판 찌고
아직도 긴장된 태권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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