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왕실 의례관을 돌아본다 유학을 통치철학으로 한 조선은 예를 기초로 사회질서를 지키고 백성과 화합하고자 하였다 국왕은 길례 흉례 군례 빈례 가례 다섯 가지로 예제를 정비해 왕실의 정치적 권위와 정통성을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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