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풍경 어느 담쟁이 집 by 산사나이ys 2024. 12. 20. 어느 담쟁이집에 담쟁이넝쿨들이 건물전체벽에 딱 붙어 에워싸고 있던 담쟁이들 깊어가는 가을바람에 오색으로 곱게 물들어 있더니 지금은 초겨울 날씨에 어느새 오색잎들은 낙엽 되어 지금은 앙상한 줄기만 벽에 붙어서 겨울잠을 청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도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마당 도서관 (15) 2024.12.21 우리동네 설경 (17) 2024.12.13 마로니에 공원 (16) 2024.12.03 서울 도심의 야경 (14) 2024.11.25 어느 주말 오후 광화문 (11) 2024.11.22 관련글 별마당 도서관 우리동네 설경 마로니에 공원 서울 도심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