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모습 그대로 옛날 물건들 그 대로 하나하나 정감이 가는 소장품 들이다 역사란 우리 민족이 살아온 길이라면 그리고 살아갈 내용이라면 현재는 과거에서 미래는 그 현재에서 귀한 교훈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시기의 발자치를 더듬어 생활사 유물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이룩한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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