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충칭은 분지 지역으로 한증막 같은 42도가 넘는 더위에 5박 6일의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내일이면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하필이면 제일 더울 때 와서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많은 곳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배우고 사진으로 담아간다
마지막 날 저녁은 서울관 이란 식당에서 푸짐한 한식으로
일행모두 술 한잔 하면서 머니머니해도 한식이 최고야
식사 후 호텔로 가려는데 날씨는 푹푹 찌는데 버스가 오지를 않아서 약간 짜증이
가로수들도 좀 특이하게 생겼기에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오늘밤 충칭에서 그동안 함께했던 마지막 밤을 충칭호텔에서
아침 5시에 호텔에서 출발 공항으로 아침은 도시락빵으로 공항에 와서야 ㅎㅎㅎ
충칭공항도착
충칭 국제공항에도 홍애동 야경 광고 사진이
중식은 기내식으로
기내에서 내려다 본 어느 댐은 용처럼 보인다
기내에서 내려다본 어느 공항 활주로
비행기는 이제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 이번 여행일정을 마무리한다.
공항에는 비행기는 계속 뜨고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