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4일 차 중경의 또 하나 볼거리 홍애동을 찾아가 본다 홍애동은 비탈진 바위산에 조성된 충칭시의 특색이 선명하게 드러난 장소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산비탈의 비좁은 땅을 최대한 활용해 지은 목조 가옥 조각루가 아파트처럼 층층이 이어 쪘다 지금은 오래된 건물은 헐어내고 새롭게 단장해서 옛 분위기를 살려서 11층으로 이어저 충칭을 대표하는 상업거리로 조성되어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로 변했다.1층에는 상가와 바가 즐비하고 2.3층에는 기념품 상점들이 있으며 4층에는 미식거리가 즐비하다
2층으로 올라가본다
3층으로 다시 올라가 본다
4층에서 바라본 풍경
여기서 움직이는 판다를 아들이 사줘서 기분이 업
여기서 야간에 유람선을 타고 장강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옵션은 날씨가 너무 덥다고 가이드가 취소 아쉬움이 ㅎㅎㅎ
홍애동의 야경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