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시아에 많은 전시장을 돌아보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이 즐겁지만 배꼽시계는 푸드 코너에서 발길을 멈춘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 소고기라이스로 주문을 하니 여기는 식탁이 없다고 하면서 도시락을 싸주면서 건너편 카페 2층에 가서 드시고 빈그릇은 거기다 두면 자기네가 치우겠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는 식당이 별도로 없는 것이 조금 불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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