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강마을 꽃무릇을 보고 오는 길에 잠시 차를 멈추고 혼자서 분재원에 들려서 정성으로 키워온 분재들을 둘러보고 저녁은 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남해에서 짧은 마지막 밤을 마무리한다.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장 모음 (23) | 2024.04.03 |
---|---|
게발 선인장 꽃 (16) | 2024.01.13 |
서울대공원 모란 작약원 (28) | 2023.06.12 |
국내개발 화훼 우수품종 전시 (36) | 2023.06.10 |
서울 대공원 장미원 (34) |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