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사 앞에 작은 찻집은 조용하고 전통 소품들을 내부장식으로 하여 분위기를 과거 60년대로 돌려놓은듯하다.
좁은길로 700메터 정도 들어가 있기에 일반인들은 잘 알수없으며 분위기맨과 데이트족들이 찾는곳인듯.....
실내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눈요기만하고 오면서 다음기회에 전통차 한잔을 하기로하고 발길을 돌렸다.
대도사 앞에 작은 찻집은 조용하고 전통 소품들을 내부장식으로 하여 분위기를 과거 60년대로 돌려놓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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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눈요기만하고 오면서 다음기회에 전통차 한잔을 하기로하고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