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되던 비가 오늘은 날씨가 조금 맑기에 올림픽공원 장미원에 장미꽃을 보려고 출발을 한다 먼저 올림픽공원 광장에 들어서니 우뚝 선 오색찬란한 평화의 문이 반겨준다 올림픽 때 성화봉송 횃불은 지금도 힘차게 타오르고 있다
지금은 도심 속에 시민의 휴식공원이기도 한 올림픽공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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